| 답변 : 힘이 없음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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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흥배 (08-04-13 14:01:34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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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생산해내는 기관과 관리감독하며 흑비,이모색,등등의 출현에 구체적인 설명을 회피하며 침묵으로 일관해오고있는 개량협회며 농림부의 행태에, 한국축산의 미래에대하여 비관적인 생각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 가뜩이나 암울한 현실에서 현장에서 발생되는 민원사항이 해결책도 없이 스물스물 넘어간다면 동료수정사님들의 권익은 어디에다 하소연해야하는지,,, 이제는 스트라이크라도 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국축산의 현장에서 묵묵하게 일해온 우리는 생존권의 위협마저 느껴오면서 오늘에 임해왔습니다 ,,,,,,
이는 우리의 힘이 약함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국의 모든 동료소장님들,,협회 이용에 전력을 다해주시고 협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해주셔야합니다 대항력이 있는 힘을 길러 각계에 우리의 권익을 주장해야합니다 현장에만 안주하지 마시고 분회,지역모임,도지회에 참여하셔서 우리의 단결된 소리가 전달될수있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흑비발생으로 수정사 바꿔야한다는 농가의 푸념에 자조섞인 넊두리를 해주신 소장님께 동료로서 가슴아픔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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